조수진 후보를 지켜주지 못해 가슴이 아픕니다.
조수진 후보를 비난했던 사림들의 마음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범죄 사실이 없고 변호사로써 정당한 일을 한 것에 대해 후보 사퇴하라고 한 것은 작금의 상황을 너무 쉽게 본 것입니다.
지금은 윤석렬 일당을 몰아내고 그 목적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사람을 지켜내야 하는 절대절명의 상황입니다.
힘을 집중합시다.
지금 이 시간에 지역 후보로 나갈 수 있는 서류가 준비된 분은 비례후보들 뿐 아닐지요.
거기다 윤석렬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강한 후보로 용혜인 의원이 최적입니다. 비록 당은 다르지먼 우리의 목표를 생각한다면 같이 갈 수 있는 꼭 맞는 후보입니다.
용혜인 후보를 강북을 후보로 대승적으로 합의히여 더민주-기본소득당에서 함께 전략 공천해 주세요!!!
댓글
동의합니다!
박용진은 당원이 원하지 않는 후보입니다.
지금 최선은 비례대표 중 한 분이 나오는 것이고
그 중 용혜인 의원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여성후보로는 임세은,이경도 좋고
한민수대변인이나 조상호변호사도 좋고
유시민이면 더욱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