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박용진은 과연 계륵인가?

  • 2024-03-22 09:16:16
  • 47 조회
  • 댓글 2
  • 추천 1

조수진 후보의 사퇴로 다시 강북의 공천은 원점에서 시작해야 한다.

제발 부탁하건데, 당이 사는 길을 선택해 주시길 부탁한다.

왜 대표만 사는 길로 공천을 하는지 궁금하다.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

박용진도 처음부터 공천이 되었다면 지금처럼 이재명의 대척점에 

서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결국 이재명 당 대표가 박용진을 전국구의 거물로 키우준 샘이다.

민주당이 어찌 이대명 당 대표만 바라보고 있을건가.

만약을 위해서도 차선책도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

공은 이재명 대표에게 다시 같다. 

과연 큰 그릇인지 박용진을 품을 수 있는 가슴인지 궁금하다. 


댓글

2024-03-22

뭔 헛소리인지.
당원들이 왜 박용진을 싫어하는지 모르나.
공천전부터 아니 대선경선패배후부터 당대표공격하고 당원을우습게 아는자인데.
경선다가오니 당원들한테 읍소하는 모습을 보니 원래 고개를 숙이는 자가 아니라 권력에 취한자인듯하다.
그는 민주당의 철학과 가치에 맞는자가 아니듯하다.
절대반대!!!

2024-03-22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도 동의합니다. 당원을 길가의 돌맹이 취급하던 자가 총선때라고 읍소하는게 참 구차해보이더라고요.
박용진만은 절대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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