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이로세.
동료를 지켜주지 못하는 리더의 권위는 땅으로 떨어지고
국개 후보들만 희희낙락이로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국민 대신에 사욕만 가득가득.
대선 때도 정춘숙이라는 모질이가 주동이 되어 이재명 닷페이스 출연시켜
20대 남자들을 범죄자로 몰더니, 이번엔 이재정이란 당직자인가!
형세 보아가며 일을 해야 유능한 것을,
탁상공론에 빠져 자기 잘났다고 설치는 자들아.
이번 선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대결(정봉주 건)도
여성과 남성 대결(조수진 건)도 아니다.
그냥 윤석열 심판으로 누가 더 잘 싸울지를 정하는 선거라고.
귓구멍이 있으면 좀 처들으라고 모자란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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