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의원 되겠다는 사람이 일신의 안녕이나 찾고
남들의 평판에나 휘둘리며 백성의 고통에는 나몰라라.
저리 무책임하게 사퇴할 깜양이면 아예 후보로 지원하지 말던가.
조수진 변호사 당신이 말했다. 이재명대표는 결기가 부족하여 자신의 불체포 특권을 민주당에 호소했다고. 나는 그 말 듣고 오호 여전사 탄생이로다, 인물이로세라고 환호했다.
물러날 때가 있고 물러날 일이 있는데 선거판에 재뿌리고 나가는가.
사익에 눈 먼 자들의 협박에 놀아나다니, 일평생 성폭행범 비난한 변호사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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