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부산일보가 의뢰해서 나온 강서구 여론조사 결과가 4.3%의 오차범위내 접전입니다. 아시다시피 김도읍은 부산에서 강한 상대인데 현재 변성완후보가 오차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서구 선거는 언론을 통한 공중지원리 전무합니다. 현재 민주당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매체는 누가 뭐라하더라도 뉴스공장입니다. 부산시당에서 여러명의 후보들과 함께 여러차례 출연했습니다. 전화연결도 많고 여러가지 공중전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강서구 변성완 후보에 대한 코멘트를 듣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서운합니다. 낙동강벨트라고 하는데... 낙동강은 강서구 한복판을 관통해서 흐릅니다. 그런데 왜 강서구를 빼나요?? 강서구도 현재 박빙 격전지입니다.
약간의 공중전에도 확 뒤집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당직자분들께서는 꼭 강서구 선거에 관심가져주시고 뉴스공장에 전화연결이라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북을 경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