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대파 한 단 875원 주가 조작하더니 물가 조작까지 하네요. 눈 가리고 아웅 입니다.

  • 2024-03-21 10:53:19
  • 48 조회
  • 댓글 0
  • 추천 2

4일 전 3/18 물가 점검을 위해 서울 양재동 하나로 마트를 방문했는데

룬석열 대통령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대단히 합리적인 가격이라 어록을 남겼는데

주가 조작도 모자라서 물가 조작까지 하네요

3일 전에 3배나 높은 2,760원에 팔리던 대파 가격이 

대통령 방문 2일 전부터 천 원에 팔더니 

대통령 방문 당일에 추가 할인 가격으로 팔아서 875원에 팔았고

손미령 농림축산부 장관과 염기동 농협유통 대표가 대파 매대로 안내했고

누가봐도 대놓고 벌인 각본 있는 드라마네요

 

실제 대파 한 단 소비자 가격은 3300원이고 권장 소비자 가격은 4250원이고

최고가는 7300원까지 받고 있다는데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대통령 방문 당일에만 농식품부 추가 할인까지 해서 875원에 맞춰서

물가 안정되고 있다고 쇼를 하면 국민들을 두 번 죽이는 거라는 걸 모르는가 보네요

주가도 조작하더니 물가까지 조작하려고 하네요

국민을 개돼지로 아네요

정말 못 믿을 정부 총선에서 꼭 심판합시다 

 



 

 

 

 ​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