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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랑이가 모처렁 옳은 소리를 했네요.
의대 정원확대 2천명을 발표하고 자화자찬 질입니다.
2천명 증원 했는데 1만명 넘게 의대생 휴학계 냈으면
이게 정원 확대가 맞나요?
이런 개사과같은 계산법이 있나.
이번에 확실히 저것들이 공동운명체임을 실감하게 해야 합니다.
뭘했어도 뭘해도 민주당지지자는 민주당에 투표해준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심 이해가 안된다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7전8기다
사법의 칼이 점점 김망신 목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에 최소한 채상병 건은 통과될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김망신 사법처리가 그저 꿈같은 소리라 여겨졌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점성학 타로 쎄실 님 왈 "1월부터 김망신 권력이 다 무너진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요 정부는 이걸 기회로 KBS를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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