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개혁공천하여 지지율이 올랐다고 망발하는 자들아.
83세 나이 먹은 박지원이 개혁공천이냐,
당원들이 싫어했던 고민정 단수공천이 개혁공천이냐?
너네들 같이 사냐고 물었다는 걸 성추행으로 몰아 경선 후보도 못되게 만든
현근택 변호사 사건이 개혁공천이냐(뻔히 공작임을 알면서 방어하지 않은 자들)??
제주 4.3 사건 희생자의 일족으로 대의명분이 충분한 현근택 짜른 것은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었으나 경선 초반이라 실수가 있었겠지 싶어 참았다.
그런데 20년 농담 하나 꼬투리 잡아 지사를 내치다니 그게 당신들이 말하는 개혁공천이냐?
대체 어느 부분이 개혁공천이냐?
시스템 공천? 소가 웃을 일이다.
공천은 다 자기 사람 심기고 상대의 반발을 고려하여 떡고물 조금 나누어 주는 거다.
현재의 민주당 지지율은 공천과 크게 상관없이 윤썩열이 개차반인 덕이다.
가장 큰 우군(?)은 윤인데 자꾸 헛다리 집는 꼴 가관이다.
마치 우리가 잘 해서 공을 세우는 걸로 착각하는데 상대가 더 못하기 때문이다.
전투의 승패는 누가 더 멍청한가에 달렸다.
이런저런 잡소리 그치고 윤썩열 타도만 외치고,
이승만 몰아내듯 표를 달라고 간절히 호소하시라.
잔머리 굴리다가 조국에게 된통 당하면서도 정신 못차리네.
조국이 지금도 저 정도인데 선거 끝나면 얼마나 기세등등할까?
혹시라도 대법원 판결이 거꾸로 나오면 그야말로 날개 단 호랑이 된다.
댓글
아침부터 되도안한 걸 길게도 갈겼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멍청한 것은 약도 없는 법이다.
조국이 이재명 대체 할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