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로 인한 국가 무능은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을테니 전 좀 다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일본이 예전 거품경제 시절에 자기나라를 뭐라고 했는줄 아십니까? 우리는 아시아가 아니라 유럽이다 하면서 유럽에 소속될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였지요.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사용을 거의 안하고 있는DVD 보면 DVD 국가코드가 대표적인데 유럽과 일본이 같은 코드임...
그런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때 오히려 유럽은 우리나라에게 손을 내밀기 시작함
대표적인게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회원국중 나토국가가 아닌건 우리나라 밖에 없음
또한 북한때문에 70년을 전쟁준비를 하는 나라였기 때문에 방산물자등이 도태되버린 유럽보다 월등히 앞서게됨.
물론 최고만을 따진다면 갑론을박이 나오겠지만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 입니다.
한국무기야 말로 가성비 최강이라서 ....
보통 이런 카드를 쥐고 있으면 문재인 대통령때의 외교력의 50%만 해줘도 유럽과 러시아와 미국과 중국을 저울질 하면서 부국으로 갈수 있는 겁니다.
심지어 우리나라가 앞장서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중재자 역활도 할수 있는 위치에도 있지요.
우리나라는 분단국이니까요. 그 입장으로 풀어나갈수 있었다는거지요.
그래서 초반에 러시아에 대해서는 미국체면정도만 세워줄 정도로만 제제했고 러시아도 너희를 이해한다 정도였는데
윤석열 정권 들어서면서 정말 멍청한 짓을 골라서 하는 덕분에 진짜 선진국중의 선진국으로 들어갈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다 봅니다.
또한 나토에 협조하면 그 댓가는 무엇이냐를 국가대 국가로써 물었어야 하는데 안하고 그냥 놀러다니듯 퍼주듯 다닌 덕분에 이익은 없고 오히려 중국과 러시아만 자극하는 꼴이 되버렸지요. 이걸 어떻게 풀어나갈지 어쳐구나기 없어요.
(중국 무역수지 적자는 종종 이야기 나왔으니 생략)
국뽕 유튜버들이 죄다 밀리터리 유튜브로 바뀌는거 보면 그만큼 좋았던 시절 윤석열이가 다 말아드셨다. 봅니다.
일본과 친해야한다? 200여 국가가 있는 지구상에서 일본 버린다고 나라 망함?
사방이 적인 이스라엘은 어떻하구요..
지금 유럽의 정세가 프랑스가 여단급으로 파병갈 준비하고 독일 폴란드가 전차 연합 맺어서 지원할 준비하는거 같더군요.
여기서 우리나라가 서방의 무기고 역활만 해서 또 퍼주는 짓 할거 같은데
정상적인 외교라면 득실 따지고 너희는 무엇을 해줄건데 하겠지만 안할거 같네요.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유럽이 전쟁확전 같은 상황이라면 분명 우리나라에게는 틈새적인 외교로 얻을게 많을텐데
ㅁ청한 사람 하나때문에 날리는거 같아 적어봅니다.
댓글
미국의 동의하에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