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날도 지당하신 말씀이고 필요한 워딩입니다.
하지만 심판의 날이자 축제의 날이라고 명시하면 어떨까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그래야,축제라는 분위기에 선거참여율도 높아지고,
국민이 이나라의 주인이다, 이번 선거는 축제의 날이다.
남녀노소 모두 참석하여 축제를 즐기자.는 어떨까요?
심판을 하자!라고 하면 도대체 니들이 먼데 심판해? 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축제라고 하면 그래 우리 모두 다함께 즐기자.
즐기기 위해 나도 선거에 참여해야지..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말 진짜 못하네요.ㅜㅜ 하지만 누군가 살을 붙이고 의견이 모아서,
우리 민주당의 압승으로 이번 축제가 끝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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