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은 그 입 다물라.
총선의 날짜가 얼마 남지않았는데 누구를 위해서 그 입을 터시는가?
양문석 후보의 입이 거칠었다해서 평론가 시절 비판한 것을 기준삼는다면 노무현대통령님에게 온갖 말을 한 인간들은 다 그것에 맞춰 평가해야 하는것 아닌가?
무엇을 위해 방송에 나가 그 입을 적극적으로 터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오죽하면 국짐의 선대위원장이라는 기막힌 이야기가 나오는가?
힘을 합쳐도 모자란 때에,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놓고 싸우는 중차대한 때에,
에너지를 적과 싸우는데 집결하지않고 당을 흔드는 역할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사익을 위해 해당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필경 나의 눈뿐만이겠는가?
이번 공천을 통해 보여준 당원의 눈을 두려워하길 바란다.
해당해위를 하여 민주당을 흔들고, 이재명 대표를 흔드는 자들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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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겸이 아무래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