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용 기자회견 당시
기자들을 속이기 위해서 입장문을 사전 배포 하지 않고 기자들을 속였다고 합니다.(두가지 옵션중에서 갈등중이라고)
(무소속 출마 or 공천 취소 수용)
왜냐하면 기자들은 수용 의사를 미리 밝히면 생중계 안하고 카메라를 뺀다고 합니다. 민주당 갈등 봉합되는 그림은 절대 안내보기 위해서죠
그래서 두가지 버전을 다 준비하고 고민하고 있다고 속이고 기자 회견장 들어가서 카메라 붙잡아 두고 수용 기자회견을 했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민주당 공천 파열음 없고 원팀 생중계함
역시 봉도사는 노련합니다
(조수진-박용진 결과가 저녁 6:30쯤)
펌.
역시 나가리파 탈당파 랑은 급이 다름.
너무 아까운 인재임ㅠ
분명 기회는 올겁니다 봉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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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봉주
울지마러 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