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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몇년만에 로긴하게 만드네~
멧돼지 폭정에 나라를 팔아먹어도 입꾹 한 자들이~~어디서 투표가 급박한 시점에 내분을 일으키나
부겸(겸상을 못함) 세균(바이러스) 민정(민주정의당?). 당대표 암살시도에 입꾹한 자들이
죽은 해철이 살릴려고 ~~ 의료사고내고 지금도 버젓이 영업중인 자를 추적해서 절단내야~~
해철이 형은 기억속과 추억속에만 살아 있으면 된다
36년만의 승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양승조 후보 지원 부탁드립니다.
박지원을 징계하세요..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대통령' 프로젝트로 여론조사업체 설립
[단독] 맨손 지뢰 옮기다 '펑'… 발목 절단 위기에도 "책임 없다" ㅡ 책임 회피하는 정부 아웃
하동혁의 청문회 증언 "리호남은 그때 필리핀 안왔다, 북측 송명철이 확인"
감사원장 "정치적 탄핵에 유감"‥ 감사원도 집단행동?
[속보] 박찬대 "가상자산 과세, 2년유예 동의키로…제도정비 필요" https://m.yna.co.kr/view/AKR20241201023000001?section=search/news
5만명 이상 탈당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금투세 질질끌어 경기도 당원 급감한 기사 찾아보세요.
나 불렀냐~아라 하가 진성준 옹호도 다하고 니가 묻2 댈가능서이 있는대 ~~ㅋ 니글이 맛긴해 정책위장이 참석할 수 있지 이재명이 진성준 안 자른 거 보면 믿는다는 이야긴 대 진성준 욕하는 놈들 다 수박 아니냐~~
하는짓이 어떻게 윤석열이랑 똑같냐 멍청하고 무지하고 안하무인에 뭐가 중요한지 민심이 어떤지 살피지도 않는 윤석열이랑 똑같다 똑같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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