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패배한 이유가 박지연의 엉뚱한 행동때문이고
하나되지 못한 민주당이어서 패배를 했습니다.
지금 언론이 민주당 당선확신되는 강력한 후보들을 어떻게든
떨어뜨리려고 하는데 그것에 대응을 하지 못할 망정.
TV에 나가서 민주당의 입장을 무시하고 자신의 입장이 민주당 입장인양
말하고 있는 김부겸을 즉시 선대위원장 사퇴를 요구합니다.
정봉주후보도 그렇게 사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데
언론의 여론몰이에 결국 아까운 인재를 잃었습니다
또다시 다른 후보를 악박하고 사퇴를 종용학 있습니다
당대표와 이해찬위원장이 후보사퇴없음을 선언했으면
따라야지 왜 혼자서 사퇴를 말합니까?
김부경위원장은 총선때 대구에서 박근혜찬양한다고 했고
지역관계상 이해해달라고 했다면서요
그럼 당장 위원장직을 사퇴해야 되지 않나요?
더이상 민주당을 흔들지 말고 TV토론에 나가지 말든지
사퇴하십시오.
민주당 당원들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사퇴하시고 탈당하십시오
혼자의 길로가십시오
왜 보수언론에 휘둘리며 삽니까
댓글
김부겸은 사퇴하라!
김부겸은 시대의 조류가 어디로 흐르는지 모릅니다.
총리때는 무엇을 했습니까?
아무것도 안했고 윤정부 들어선 이후에는 무도한 정권에 대하여 쓴소리 한적 있나요?
그러면서도 당을 위한다면서 거짓명분을 내걸고 조중동에 나아가 잡음을 불어 넣었어요.
선거는 어느 지지자들이 더 많이 투표에 참여하느냐의 싸움인데, 지지자들의 사기를 떨어 뜨리면 표심이 죽는다는 것을 모른단말 입니까?
장관 때처럼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요.
탈당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