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선대위원장이 자기 정체성도 모르고 사견을 언론에다 공개 하는 건가요?
요즘 개인주의를 가장한 이기주의가 만연하니 너도 나도 사견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공인으로 공무를 할때는 공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살펴서 공적 언어와 공공개념을 장착하고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런 것이 안된 사람은 책임있는 공적 자리를 주지 말기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자유에 따른 책임 또한 져야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분쟁을 가져와 화합을 깨고 유권자에게 실망을 주는 김부겸 의원장을 즉각 해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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