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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랑은 후원금과 투표다.

  • 2024-03-19 14: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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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윤석열 심판 구호가 가장 크네요.

이번 선거는 박용진 심판도 김부겸 심판도 아닙니다.

민주주의 위협하는 석열이와 개사과를 심핀해야 합니다.

각 지역구 후보자의 후원금 계좌가 열렸습니다.

1회 십만원 한도 라니 민원이든 십만원이든 

우리 지역구 후보의 후원금 지원으로 

석열이 심판에 참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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