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씨! 비슷한 세대를 살아온 60대 중반인 평생 권리 당원으로 당원과 국민이 선택한 후보를 님이 무슨 권한으로 사퇴니 검토니 하는 것 입니까?
민주당이 그리고 당대표가 그렇게 힘들때 무도한 검찰과 단 한번이라도 투쟁해 봤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변치않는다고 해도 이제 적당히 하시고 님의견과 다르면 조용히 떠나시요. 그동안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들 덕택에 충분히 누리고 살아 왔으면 목숨걸고 당원들의 뜻을 따라 이나라의 민주주의 발전과 정의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해철과 강병원을위해 당원과 국민의 뜻을 더이상 거스르지 않기를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절이 정 싫으면 떠나시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