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발생하는 성범죄나 사망 사건에 대해서는 군내부에서 처리하다 보면
이예람 중사 사건과 같이 압박과 비위에 의해 수사와 처벌이 투명하게 되지 않아서
초동 수사만 하고 민간 경찰과 민간 검찰에 바로 인계하라고 법을 다시 만들어 놔서
박정훈 대령이 초동수사해서 피의자를 적시해서 민간 경찰에 인계하고 발표하기로 했는데
이종섭 국방장관이 발표 직전 용산 전화받고 발표를 중단했다는 의혹이 있고
적반하장으로 박정훈 대령을 항명 수괴로 범죄자 취급
사법부가 독립이 되어 있으면 처음부터 끝가지 순리대로 수사해서
처벌받을 사람 처벌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언론 장악과 검찰 장악이 되어 있으니 수사 자체가 안 되고
특검을 하려고 해도 못 하고
급기야 피의자인 이종섭 국방장관까지 해외로 도피시키기까지
호주로 도피하기 전 휴대전화를 공수처에 증거로 제출했다는데
그것도 사건 이후 새로 개통한 휴대폰을 제출하고 도피
호주 교민들까지 도주 대사 오지마라고 시위할 정도
이전 호주대사도 아직 국내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허겁지겁 도피시킨 이유를 특검을 해서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네요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총선에서 압승해서 이태원 특별법, 김건희 특별법, 채상병 특별법
다 통과시켜서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밀정 김부겸은 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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