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거론조차 하고 싶지 읺습니다.
민주당원으로서 효능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썩은 수박 한두통만 남아도 냄새는 여전히 진동합니다.
언제까지 민주당원들이 썩은 수박 냄새를 맡아야 합니까.
협치도 좋고 타협도 좋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인간을 상대로만 그리해 주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신생 조국혁신당이 왜 이토록 많은 지지를 빋고 있는지 다들 아실겁니다.
선명한 정당으로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지라도 하든가
댓글
수박 썩는내가 아직도 진동을 하니 똥파리들도 엥엥 거립니다.
당직자 무리로 똥파리들이 많이 숨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썩은 수박 걷어내야 똥파리도 사라질텐데~~~
평산 책파리를 보세요
깡패접대에게 나라를 팔아먹고
전직이 부끄러운 민주팔이 아니랄까봐
아직도 챙피한줄 모르고 저러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