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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을 사랑했던 한시민으로서,
오랜시간이 지나 작금 문제를 삼으려는 양문석후보의 관거발언들은
그시기 국민들이 찬성,반대를 격하게 논하였던 한미FTA, 파병등 국가 정책의 외부변화 요인들을 놓고,
많은 갈등이 표출되는 시기였음을 회상한다.
정책의 방향에 반대하여 자신의 표현이 과하게 표출된 한단면 이었다고 보며,
양문석후보의 짐심어린 사과로 받아들이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강북을 투표 언제?
이,채,양,명,주,오,염,독,호,잔.~ story는?
용산의 김건희 숨겨진 비서 봉지욱이 밝혀냈다 ㅡ 김동조 국정기획 비서관
대표직을 던지는 것도 방법 아닌가?
나의 당이 너무 무능해서 화가납니다 ㅠㅠ
검찰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싸웁시다
응 또 시작했구나? 왜 그 얘기 안 나오나 했다 ^^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댁의 썩은생각이 여지껏 민주당을 곪고 썩게 만든거라네
나가
긁는답시고 내 말을 따라하면 뭐하나? 뇌가 빈 빈껍데기 앵무새 밖에 더 되나? ^^ 하라는 일은 하지않고 친일에 국정농단을 벌이는 윤두창거니를 보고도 따질 생각은 없이 대놓고 응원하며 그저 본인이 싫어하는 이재명 탓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정농단이 되든 말든 윤석열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무시하며 그저 이낙연 박병석 김진표처럼 국민의짐이랑 함께 손 잡으면 그게 좋은건지 아는게 자랑은 아니지 양비론이 무슨 좋은건 줄 아시나? 그러면서 무슨 민주당원을 하신다고 나댈까
이 글을 이낙연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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