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의원 울 때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되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거 같던데
눈물 터졌어도 어떻게든 감정 추스르고
하시는 말씀이
조수진 후보의 건투를 기원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응원하고
우리 대신에 윤석열 정부랑 싸워달라고
국회로 보내려고 했던 사람이,
당비를 적게 내건 내지 않건
당원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았던 사람이
눈물을 삼키면서
조수진 씨 응원해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람이라면
정봉주에게 희망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조수진으로 갑시다!!
박용진은 앞으로 원내에
발도 못 붙이게 하고!
조수진을 국회로 보냅시다!
정봉주 화이팅! 조수진 화이팅!
댓글
봉도사!!!격하게 응원합니다
누구의 음해에걸려 낙마 했는데 그놈 잡으러 갑시다 야비한놈!!!
남의눈에 눈물나게 했는데 지는 피눈물 날꺼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