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정부 견재론이 강할때 용산에서는 이번 총선에 국민의힘이 대패를 해서 혹시라도 100석 아래로 떨어지면..
윤석열 정부를 만든 자칭보수언론과 건설사와 건설사가 소유한 언론사 그리고 대기업에서 만든 신문사 그리고..
문재인 정부시절에는 친일 기업 이라고 말은 못해도 이젠 들어 내 놓고 친일 기업 이라고 말 하는 기업에 위기감이 돌았지요..
이럴때 용산에서 급히 한동훈을 차출해서 총선때 까지 10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 해달라고 요청을 하고..
자신들의 정권에 친성향의 언론사와 기업을 모두 사활을 걸고 도와 주고 있고..
대통령인 자신은 국민과의대화라는 이름으로 거의 선거급 공약을 남발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관건선거 인대 언론사에서 오히려 도와주고 있고 선관위는 침묵을 하고 있고..
한동훈은 대통령이 지나간 자리만 가서 호응의 말만 해주고 그 과정에서 의대생 증원이라는 카드로 지지율을 높이고..
언론에서 말도 안되는 선거 여론 조사로 해서 국민의힘을 띄워주었지요..
그 결과 민주당도 인정 하고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도 인정할만할 정도로 국민의힘은 10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 한것이다 라고 말을 한것 입니다..
그 와중에 선거철만 되면 광인이 돼는 다선의원들 그리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하지 않고 당 대표에게 충성 했는대
왜 나를 처내 하는 광인들을 집중 조명하면서 민주당이 마치 크게 흔들리는것으로 기사를 내서..
국민의힘의 의석수가 더 늘어 나는 생각을 심어 준거지요.
그 결과 한동훈은 자신의 목표인 100석 이상을 해 낸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걸 알면서도 민주당은 수박이내 고민정 왜 그러냐 박용진 너는 출마도 하지 말아라..
당원들끼리 이런 논란으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것인가요..
이것이 민주당이라고요?
이젠 좀 생각 좀 하자고요..
선거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언제 까지 서로 손가락질 하고 욕 하고 이러고 있어야 합니까..
이제 다시 뭉쳐야지요..
윤대통령의 실정 이거는 국민이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런대 언론은 이걸 감춰 주고 우리를 속이려고 하고 있다..
오히려 우리가 심판해야 할것은..
윤석열 정권의 윗줄에 있는 언론이고..
그들의 오른팔인 검찰 사법부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물러나도..
이들에 대한 개혁을 하지 않으면 똑 같은 말만 나온다..
이러면서 개혁의 대상을 넓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더욱 단단히 뭉치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젠 한석이라도 더 많이 국회로 보내야 할 시간이지 서로 손가락질 하면서 낙선운동 한다 이런 소리 할 시간은 아니다 라는
것이지요..
이젠 쫌 우리도 이들을 믿고 국회로 보내 보자고요..
쫌~!!!!
댓글
석열이 심판과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을 막아내는 게 급선문일이 상황에도
일부 당원들 은 누가 어떻네 하며 신선놀음 하고 있음이 인타깝습니다.
백낙청교수 오마이뉴스 오연호와의 대당 들어보고 주절대더라도 주절대야할듯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