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고민정 최고위원님 김부겸 2007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막말 ,2006년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막말
정세균 2009년 노무현 대통령 검찰에 가라고 한 정세균의 패륜
박용진 2007년 두차례 박용진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막말
이것도 우리는 용서할수 없습니다.
양문석 후보를 뭐라하려면 위의 3명에게도 막말과 패륜으로 처벌을 주장 하세요
안그러면 당신 고개들고 다닐 자격 없습니다
그냥 멋대로 하실거면 탈당하셔서 자기정치하세요. 최고위원이 무슨 동네 강아지 이름입니까?
시대를 통찰하고 민심의 흐름을 받들어
박종준경호처장 즉시 체포하라
저도 동감입니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나경원이는 정말 못말리는 수꼴이지요. 그렇게 잡아 꽈서 척결을 시도했는데 교묘하게 법꾸라지 짓을 하는데는 혀를 내둘립니다. 홍준표도 마찬가지요.
뽈짓은 안할겁니다.정체성은 확실히 검증한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윤썩열이 나쁜 넘인건 알아도, 실제 뻥카만 날렸지, 막상 해준것 없어도ㅡ 상대적 박탈감, 상실감 등의 시대적 어려움에다, 꼴페친화적이라는 인식에 민주당 미워하는 맴이 훨씬 더 큽니다. 심각합니다.. ...군가산점문제, 채용 등의 남녀성비문제 등 여가부문제 , 그리고 성문제 편향성문제 등등....하여튼 지금은 시기가 그렇지만, 언젠가 민주당은 진정한 건강한 양성평등에 관한 원칙과 방향을 세우고 가야합니다.
헌법관련해서도, 일단 내용도 내용이지만, 절차에 관해서 일단 개헌은 국회 2/3의결후 국민투표 1/2가 아니라, 국회 1/2의결후 국민투표 2/3찬성으로 바꿔야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개헌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사실상 국회가 훨씬, 결정적 권한을 갖고 있는셈인데, 개헌이 쉽게 남발되어선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33%의 악마들이 있는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