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이사람 마지막까지 발광을 떠는거보니 국회의원 자리가 진짜 꿀빠는 자리인가본데,
그러니 선당후사의 개념은없고 오직 본인 뺏지 다는데만 발광을 떠는구나.
이기주의자!!!
그러면서 살려달라고 표 구걸하면서 찌질하고 구질구질 하게 노는 인간!!!
참 치졸하다 1,000원짜리 당원 이라고 그간 우습게봤지?
맛이 어떠냐?
당원들의 지지를받는 후보는 거의 공천됐다.
이나라의 주인은 국민들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들이다.
알겠니 이번 기회에 공부 더하고 주인개념 확실히해라.
물론 다시는 보지말자!!!
당원들의 지지를 못받는 의원의 말로는 그냥 신기루였다는걸 반드시 느껴봐라!!!
양문석 후보를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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