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각자 친노, 친문, 친명의 지분을 위해 내부에서 분탕질이나 하라는게 노무현과 문재인의 정신인가?
지금은 온 힘을 모아도 어려운 상황인데 당원들의 정당한 경선으로 당선된 사람이 과거에 한 발언으로 물러나라는게 상식이고 노무현의 정신인가?
우리가 입틀막 하는 윤석열정부도 아니고 국민들을 향한 발언도 아닌데
노무현을 비판했다고 당원이 뽑은 후보를 물러나라고 하는게 노무현정신인가?
현 노무현재단 이사장 정세균은 2009년 노무현이 검찰 소환통보 받았을때 노무현 대통령 범죄 법의 심판 받아라고 하였고 김부겸은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이 손학규 비판한다고 가만있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런 사람들도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국무총리도 하고 국회의원도 했으면서 왜 양문석은 안된다는 것인가?
나는 비판해도 돼고 너는 안된다는 것인가? 그게 상식이고 공정이고 노무현 정신이고 문재인정신인가?
이럴 시간에 윤석열과 한동훈, 검찰과 언론의 폐해를 먼저 얘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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