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폐지와 가상자산 유예가 왜 이 정당 핵심가치와 위배되나요? 금투세 도입전 상법개정 재벌개혁 해서 국내자본시장 정상화 하라는게 문제인가요? 새로운 가상자산 시장이 열리는 때에 국내자금 해외거래소로 빠져나가는건 또 문제 아닌가요? 시장이 있어야 노동자가 일할수 있죠. 정도것 해야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 시대를 열었고 노무현 대통령도 한미 FTA 추진해 그노동자들이 얻는 경제적 과실을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민노당인가요? 수권정당 되겠다면 세금 걷기전에 자본시장과 가상자산에 대한 전략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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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용진이 아는 인맥 다 동원 해서 박용진 죽이기 들어본적도 없는 경선룰이다고 난리 깽판 침
2 3인으로 가면 이헌욱 같은 이재명 측근이 들어 가는걸로 김부겸등등이 또 난리침
3 총선 승리가 절박한 이대표는 측근들에게 경선기회도 못 지만
노무현 재단도 시끄럽고 박용진을 확실히 보낼 유시민 측근 조수진으로 1대1로 결정함
상황 종료 이재명 측근은 다음 총선에나 국회가는걸로 정리됨
인간적으로 당대표 측근 한명도 국회 못 보낸 당대표 이재명 으로 기록 될듯
1 전략 공천 -박용진 불복 깽판질로 시끄러울 단점
2 박용진 VS 기타 후보 조용하고 깔끔 하게 박용진 처리
3, 3인경선 2 표제중 이대표 측근에게 한번더 기회 줄수 있지만 민주당 친문의 강력 반대
어제까지는 이대표가 나름 측근에 기회 줘 볼려고 3번으로 기울었으나
오늘 오호 이대표는 욕심을 버리고 징징거리는 박용진 깔끔 하게 정리할 2번으로 결정 한듯요
이번경선에 참석했던 분들은 다 제외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