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제일 부러워하는 한국의 의료체계가 국민건강보험입니다
이전 이명박 정부부터 의료민영화 하려고 했으나
깨어 있는 시민단체와 의약단체에 의해 무산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룬석열 정부에서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의료민영화를 저지하고 국민건강보험을 잘 지켜야 됩니다
무도한 룬석열이 어떤 술수를 쓸지 걱정입니다 ㅉ
의사들 중 병협은 의료민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룬석열과 뜻이 맞아
의사증원 2천명을 밀어부친 것이고 이것이 성공하면
그다음 수순은 의료민영화입니다
댓글
1 박용진이 아는 인맥 다 동원 해서 박용진 죽이기 들어본적도 없는 경선룰이다고 난리 깽판 침
2 3인으로 가면 이헌욱 같은 이재명 측근이 들어 가는걸로 김부겸등등이 또 난리침
3 총선 승리가 절박한 이대표는 측근들에게 경선기회도 못 지만
노무현 재단도 시끄럽고 박용진을 확실히 보낼 유시민 측근 조수진으로 1대1로 결정함
상황 종료 이재명 측근은 다음 총선에나 국회가는걸로 정리됨
인간적으로 당대표 측근 한명도 국회 못 보낸 당대표 이재명 으로 기록 될듯
1 전략 공천 -박용진 불복 깽판질로 시끄러울 단점
2 박용진 VS 기타 후보 조용하고 깔끔 하게 박용진 처리
3, 3인경선 2 표제중 이대표 측근에게 한번더 기회 줄수 있지만 민주당 친문의 강력 반대
어제까지는 이대표가 나름 측근에 기회 줘 볼려고 3번으로 기울었으나
오늘 오호 이대표는 욕심을 버리고 징징거리는 박용진 깔끔 하게 정리할 2번으로 결정 한듯요
이번경선에 참석했던 분들은 다 제외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