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이다
민주주의에서 표현의 자유가 없다는게 말이 되는가?
그런데
그 표현의 자유에 사심만 있으면 안되지?
공천받고 싶어서
사죄한다?
미리 사죄하던가?
왜 이 시점에서만 사죄?
만약 공천이 없었다면 사죄 안할생각이었나?
왜 이리 사심이 많냐?
말이라는건 주워담을 수 없어
공직을 위해 일하겠다고 맘을 먹었으면
말을 아껴야하고 단어도 절제해야 한다
근데 꼭 이런분들이 좋은자리 갈거 같으면
과거발언이니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어쩌고저쩌고
어찌 이게 사심아닌가?
난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누구든
이런사람들은 정치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친명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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