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낙마로 인해 지자자들의 실망과 이탈 얘기가 슬슬 나오기시작.
이후 양문석마저 낙마시킨 수박세력들과 이를 막지못한 최고위에 실망한 당원들이
총선을 포기하고 민주당상승세가 꺽이게됨.
이게 끝이아님.
정봉주와 양문석으로 재미를 본 수박들은
이언주 김우영 등등을 릴레이로 밀어내며 민주당의 총선패배에 한몫하게될거임
그리고 결국 총선 패배 혹은 대승하지못한 책임은 이재명에게있다며
결국 이재명까지 아웃시키려할거임.
정봉주, 양문석 그리고 그뒤로 이어질 이언주,김우영등등의
개혁세력의 낙마에 질려서 이미 이재명을 지켜줄 당원이 남아있지않음.
이재명이 당대표에서 물러나게되고 그뒤로 개혁세력들 전부 자의반 강압반으로
민주당을 떠나게됨.
윤석열 탄핵은 물건너가고 다음 대선에서 이미 이재명은 없거나 힘이없음.
수박대표가 민주당 대표가되고 국짐이 대선승리.
민주당은 끝나게 되지만 수박들에게 그딴건 상관없슴.
본인은 국회의원하고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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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절대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들이 끊임없이 비판하고 문제제기 해야됩니다
그들원하는대로는 안돼지요.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이재명 밀어내면 이낙연 돌어올거임.
생각만해도 끔찍
이재명이 중수라면 이낙연은 하수라 못돌아옵니다. 이준석한테도 까이는 사람인데... 이재명은 지금 상황을 유지는 할수 있으나 확장은 못합니다. 다른 인물을 품지 못하니까요. 다른 이상한 사람은 품네요.
이재명은 결국 학교 입학식에 가야 하지 않는가? 민주당은 어른들을 폄훼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