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부탁을 할까요?
나는 고민정의원을 괜찮은 의원으로 봤고
남들이 고의원을 비꼬는 발언을 해도 긍정적으로 볼려고 했어요.
고의원 본업이었던 언론 분야의 주장은 다른 의원의 주장보다는 설득력 있게 받아 들였어요,
그런데...
그외 다른 주장을 최고회의에서 할때 보면 본인의 뜻 보다는 또는 바른 정무적 판단 보다는
고의원을 그 자리에 올려 놓은 누군가들의 주장을 대변해 주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고의원이 그런 역할을 안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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