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 노통이 억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실 때,
딱히 민주당은 그의 편을 들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 노란 바람이 이렇게까지 꺼질 수 있나 싶었던 생각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 하다.
지금 민주당 내 뺏찌충 인사들이 하는 짓을 보니 딱 그때가 오버랩된다.
중하디 중한 지금도 이렇게 대표와 당원들을 향해 침을 뱉는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정권을 잡을 때,
과연 그들이 올바른 여당의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심히 우려스럽다.
난 이재명에 노통이 겹쳐 보인다.
이재명의 연설을 들을 때마다 노통의 연설을 보는 듯 소름이 끼친다.
나에겐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뿐이다.
솔직히 민주당에 지금 이재명 말고 누가 대통령을 할 사람이 있는데????
그리하여 너무 걱정이 된다.
설마설마 아니겠지 할 때마다 민주당 내 뺏찌충 인사들이 저짓거리를 할 때마다
저들은 진심 지들 밥그릇 외에는 뜻이 없음에 소름이 끼치고
저들이 이재명의 정권에 칼을 휘두를 것이란 확신이 든다.
그러니 절대 탙당하지 마시고, 옆에 사람들 더 데리고 와 당원 가입하게 노력해주시라.
민주당을 뚜까 패서 그나마 인간 노릇하게 만들 수 있는 건 당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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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의리 라고는 개뿔도 없는
이미 베려먹은 말.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