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2016년 강북갑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후보를 누르고 새누리당 정양석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도봉지역 공천에 실패한 천준호 후보가 후보등록 막판 강북갑에 후보등록을 마쳤는데
당시 지역기반이 없었던 천준호 후보를 유권자들이 외면한 결과였었죠.
현재 강북을에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정권 심판을 위해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되어서도 안되지만
박용진 후보가 당선되는것도 원하지 않는 지역주민들이 대다수 입니다.
민주당은 내부총질 그만하시고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선거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명심하십시오.... 역사는 반복 됩니다.
노무현 비판 안되면
김부겸 수박 좀 쳐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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