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근본이 뿌리채 흔들리고, 국민의 안위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이 엄중한 시기에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국가를 기본 질서를 바로 세우고 도탄에 빠진 국민의 안위를 살펴야 할 것인데
총선이라는 어마어마한 큰 대사를 앞두고 자산들의 안위와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자중지란을 일 삼아서
누구에게 도움을 주려고 저러는지 한심하고 간악하기가 나라를 망국의 길로 들게 한 역사의 간신배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분하고 분하셔서 큰 바위 밑에 잠자고 계시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 무게를 집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셔서
한 줌 먼지도 안되는 반개들을 개혁의 칼로 내려쳐 밝은 빛을 보게 되었으면....
"잠이 안온다 이것들아 내 자식들을 생각하면...." 더 글로리가 우리 자식들한테 일어날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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