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민정수석시 인사검증 엉망으로 했던지 안한 것입니다.
다른 인사검증도 개판이었지만, 윤석열 건만 봅시다.
윤석열이 중앙지검장 시절 조국을 차기 대권주자라고 소문내고 다녔고, 최강욱이 윤석열 절대 안된다고 수십 페이지 문건을 작성해서 올렸는데 조국은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윤석열은 총장에 임명되었고, 특수부 조직을 두배로
늘려 줘서 검찰 권력을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결국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측은한 심정은 드나 본인이 자처한 것 입니다.
속았다고 항변하나 속았다는 말로 국가운영의 잘 못을 퉁치고 지나가는 안됩니다.
인간은 과거에 했던대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재명을 응원하는 것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때 그가 보여준 성과가 있기에 앞으로도 국가를 운영할 경우 나라를 잘 운영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60세에 변하겠습니까?
조국은 본인의 사적욕심 때문에 나라를 이꼴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민정수석실에는 윤석열이 심어 놓은 스파이가 있었으나 알아 차리지 못했고 조국의 모든 것이 윤석열에게 보고 되었습니다.
민정수석실 조그만 조직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고 맡은 바 책무도 제대로 하지 못한 무능한 사람이 민주당표를 갈라치기하여 손 안대고 거져 가져가려 하고 있습니다.
절대 조국에게 두번 다시 속아서는 안됩니다.
개총수와 겸손은 힘들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데 컴플레인 해야 합니다.
이들은 사적 인연과 공적인 것은 구분 못하고 있습니다.
조국을 출연시키고 비례대표들을 대거 출연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공은 인정하나 잘 못된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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