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총선 망치려고 작정한 수박 대변인 김부겸, 정세균

  • 2024-03-16 19:28:27
  • 91 조회
  • 댓글 2
  • 추천 5

양문석 후보는 그동안 통영.고성 출마,, 경남도지사 출마..  했을 때도 가만히 있더니.. 왜 이제와서 개혁적인 후보를 낙마 시키려드나..  

김부겸, 정세균 이것들 때문에 민주당이 개혁을 못한거다.. 

김부겸은 2007년 3월 21일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김부겸 " 노대통령, 다시 손학규 비판하면 가만있지 않겠다" 비난했다 

또한 국힘당  정진석은 노무현대통령은 부부싸움하고 나와서 자살했다고 했다.   

왜????   정진석에 막말은 조용한가..  

김부겸은 총선 망치지 말고  공동선대위원장직에서 당장 내려와라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김부겸, 정세균  나이 값  좀 해라


댓글

2024-03-16

당대표는 광장에서 피 맺힌 절규로 선거운동을 하는데 정세균과 김부겸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에 함몰되어 있으니 이런자들 때문에 모든 개혁법안들이 좌초되었던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박용진 처럼 당원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자가 왜 민주당에 남아있는것인지......................

2024-03-16

김부겸, 정세균 이놈들도 댓글 찾아보면 노대통령 비난글 많을 듯.. 사심이 가득한 두 노인네.. 꺼져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