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강북을에 희망의 나무를 심읍시다.

  • 2024-03-16 17:16:51
  • 74 조회
  • 댓글 5
  • 추천 1

양심있는 강북을  전당원님들 박용진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어느 국회의원 못지 않게 의정활동도 잘 했다는데 바른말 한다고 싹을 잘라버리려는 행동들을 하지 못하도록 합시다.  원칙과 상식이 없는자들을을 심판하고,  양심있는 박용진 같은 사람들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줍시다. 경쟁자 보복은 막읍시다.  강북을에 희망의 나무를 심읍시다. 


댓글

2024-03-16

이재명이 박용진을 호랑이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재명이 그릇이 작습니다. 잘 버티면 기회는 옵니다. 이재명당은 곧 마감됩니다.

2024-03-16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호랑인지 고양인지 전당원 경선 투표에 좀 쫄지 말고 나오길
뭔 호랑이가 고양이 보다 겁이 많어서
전당원 투표에 못나오는거냐 ? ㅋ

2024-03-16

글쓴이에겐 희망의 나무일지 몰라도 모든 권리당원들에겐 절망의 나무입니다.

그동안 전체 당원 중 77%의 지지를 받는 당대표를 공격하고 권리당원들을 개무시하고 나서

지역 조직 관리 좀 했다고 무슨 염치로 공천받으려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민주당에서 뱃지 달 생각은 접는게 좋을 겁니다.

박용진씨가 당원들에게 난 상처는 가슴속에 단단히 새겨졌어요!!!!!

2024-03-22

용지니 개창피~ㅎㅎㅎㅎ

2024-03-22

이제는 "정치적 고인" 이 되신 박용진 의원나으리 "삼가 명복을 빕니다" 파묘하기 전에는 다시는 정계에 얼쩡거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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