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너무나 엄중한 상황이기에...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은 엇그제 있었던 정봉주 후보님의 낙마조차 참고서 넘어 갑니다.
생각 같아서는 정봉주 의원을 낙마 시킨 것에 떠들썩하게 항의라도 하고 싶지만,
정봉주 후보님의 국민에 대한 사랑과 생각을 우리 당원의 마음속에 피칼로 새겨,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채소파라는 몇몇 위원들은 이런 당원들의 아픔을 헤아리기는 커녕,
이 틈을 타 다시 고개를 처들어 박용진 후보를 추천 하는 몰염치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채소들은 왜 조국혁신당이 20% 가까이 지지율이 나오는지 아직도 모르는 게냐??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천륜이라고 하는 부모자식 사이도 소원하게 지내며, 민주연합 세력에 힘을 쏟는 피눈물 나는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처절하게 반성하고,
"민주연합 200석이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죽는다"라는 각오로 뛰고 또 뛰어라.
그리고 뛰고 싶지 않고, 이런 당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들은 여기서 떠나라.
개딸이 어떻고, 팬덤 정치가 어떻고 그런 가짜 언론의 논리에 우리 충심을 다하는 당원들에게 역으로 상처를 주지 말아라.
지금은 임진왜란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우리 수군이 동해 앞바다에서 피흘리며 싸우듯이,
일제시대 홍범도 장군이 가족의 목숨을 바쳐가면서 싸우듯이 그렇게 처절하고 물러섬 없이, 단결하여 싸워야 한다.
이제 그만 그 입 다물고, 우리 손으로 발로 몸으로 싸우러 나가자.
제발 그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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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염소 먹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