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김부겸위원장의 삶은 티끌도 하나 없는 깨끗하고 청결한 인생을 살았나요? 선대위원장이 되어서 자당의 후보를 어찌그리 몰아세십니까?

  • 2024-03-16 15:14:27
  • 64 조회
  • 댓글 1
  • 추천 0

나무위키에 김부겸 위원장에  대한 비판과 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진실로 자신이 민주당의 선대위원장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당원으로서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계속해서 지지자들이 선택한 국회의원 후보를 공격한다면 그것이 바로 이간계로 윤석열을 도와주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자당의 후보에 대한 비판을 멈추고 윤석열 타도에 온 힘을 써주기를 바랍니다"

2020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낙연과 박주민에게 지지율이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자 점점 무리한 언행들을 선보이면서 비판을 받았다. 親文 잡기 나선 김부겸, 조국 사진 올리고 "검언유착, 오래된 적폐" 이런 무리수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전당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이낙연의 자가격리, 어대낙으로 대표되는 이낙연으로 몰린 표심 등의 이유로 흥행에 실패했고, 김부겸 본인도 큰 차이로 패했다.

-남파간첩 이선실 접촉 논란

-영남 정치성향 지역비하 발언-2021년 재보궐선거 무공천 말바꾸기 논란-마포구 전세값 상승 발언-영남권 신공항 말바꾸기 논란-KTX 세종역 신설 옹호 발언 논란

-학창시절 인종차별 및 학교폭력 가해 고백-세금 및 과태료 상습체납 논란-선거 투표용 자녀 위장전입 논란- 코로나 사적 모임 방역수칙 위반

-불공평한 방역 정책에 대한 자화자찬 


댓글

2024-03-16

원래 똥낀 머가 머 나무랜다지 허헛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