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박용진 같은 같은당 당 대표를 흘뜯는 자들을 공천해서는 당원과 지지자들 모두 돌아 서 버린다. 생각들 해보라 사람이라면 인간으로서 기본 적인 사람 행위를 해야 인간 대우를 받는 것이다 그런데 박용진 같은 더불어 민주당에 당 대표를 흘 뜯고 비방 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잘 못된 자들이기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에서 퇴출 시키는 것이 맞다.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강 건너 불 구경하는 모르쇠로 입 다물고 있는 것을 보며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한심한 인간들의 많다.
자신들의 행위를 돌아 보며 참회하고 용서를 빌어도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용서를 안 할 것이다. 제 버릇 남 못 주는 것이다. 또 언제 당 대표를 공격 할런지 모른다. 자기의 영달을 위해서는 인간의 도리를 망각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자들은 더불어 같이 할 수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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