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욕심 많은 자들의 입이 문제구나...싶네요
동서고금의 모든 역사 속에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면
이전 나라의 후손들과 새로운 나라의 공신들을
그렇게들 씨를 말리듯이 죽이나~ 싶었어요.
지구의 모든 생명은 그대로 존중받아야 하고
살생은 무간지옥가는 큰 죄이니까요.
-요즘 이 험난한 시국을 내 의지와
상관없이 겪다보니-
그 시절 죽이는 사람이나 죽는 사람이나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소인배들의 욕심때문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함부로 살생하는 시절이 아니니
죽이자는 말이 아니구요.
적어도 마음에 딴 뜻을 품은 듯이..
온갖 미디어에 나가서
당원들 뜻에 반하는 말과 행동을 하고,
당대표와 동지를 사지로 몰아내는데 앞장섰다라고
의심되는 이들을 당원들과 국민들이 싫다고 의사표시했잖아요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은 사적인 욕심을 공익으로
포장하시지 마시구요.
당원들의 뜻을 잘 살펴서 정치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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