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후보는 우리 당원이 뽑았다.
공천위가 뽑은게 아니라 우리 당원이 뽑았다고.
정봉주에게 문제가 있다면 가점을 주고라도 해서
다시 경선을 통해 우리 당원이 판단하게 했어야 했다고 본다.
최고위에서 최종 결정을 해야 하는 단계가 남았음에도
어느 누가 언론에 흘려 이 단계마저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렸다.
정봉주 본인에게 해명하라 연락도 없었다.
이미 사과해서 비공개로 전환된 발언을
또다시 조중동+수박에게 말려든 민주당에 심히 유감이다.
반명이었으면 넘어갔을 일이다.
혁신적인 물갈이로 한참 당원들의 사기가 뜨겁게 올라가던 차에
찬물? 아주 얼음물을 뿌려버렸다!
강북을 친명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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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역구 당원은 박용진 뽑았습니다
민주당기득권들은 조중동에 놀아나는 한심한집단.
.그래서 언론개혁을 안했던것.
더불어 민주당엔 더불어와 민주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