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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교양, 일본 발톱 때’ 또 터진 막말…장예찬 “ㅡ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없다

  • 2024-03-15 2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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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교양일본 발톱 때’ 또 터진 막말장예찬 비하 의도 없었다

김경호 2024. 3. 14. 15:16



장예찬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라는 말이 비하가 아니면 협박인가

장예찬의 국힘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말이네

장예찬은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



댓글

2024-03-15



세작들이 많은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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