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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교양, 일본 발톱 때’ 또 터진 막말…장예찬 “비하 의도 없었다”
김경호 2024. 3. 14. 15:16
장예찬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 발톱의 때 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라는 말이 비하가 아니면 협박인가
장예찬의 국힘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말이네
장예찬은 국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
ㅡ 세작들이 많은가 보네. ㅡ
와 공천혁명 했다고 좋아 하더니
이재명대표 피습의 배후는 누구인가.
곽상언 부대표의 기권이 경악스러운 이유
곽상원 의원 부대표직 사퇴하고 징계
어설프게 물다간 되치기 당한다
소신은 국민을 대변할 때 쓰라고 있는 것이다. 매우 동의합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곽상언은 자신이 노무현이나 이재명 또는 민주당 후광으로 당선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부대표로써 당론과 다른 결정을 하고 자기딴에 입장문까지 내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자기도 생각이 다 있으니 그만 욕하라 이거죠. 의리도 없고 대의도 없고 색깔만 파란색이지 국짐당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냥 넘어기서는 안됩니다.
그때에도 자게에다가 따졌었는데 아몰랑 하더군요 자려고 PC를 껐는데 내일 일어나는대로 캡처해둔 청원글 이미지를 공유하겠습니다 좋은밤 보내십쇼... 꾸벅
맞습니다 맞고요
미드나이트님 죄송하지만 날짜좀 알려주세요 제가 대신 따지겠습니다. 올린날짜와 제목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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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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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들이 많은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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