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소찬 편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공손찬의 군대 일부가 성밖에서 원소군에게 공격당해 위기에 처히자 공손찬의 부하
장수들이 구하러 가겠다고 함.
공손찬이 그까짓 병사 몇 때문에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며 거부.
결국 나중에 부하들 다 떠나고 공손찬은 자살로 생을 마무리.
동지를 버린 자는 결국 이렇게 버림받는 게 세상사.
전장에 나서는 장수에게 용기는 못 줄 지인정 등에 비수를 꽂는가.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정봉주 살려라.
자고로 약자를 핍박하고 불의와 동참하는 자는 하늘의 벌을 받았다.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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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금 민주당이 그꼴입니다 허헛
신입이세요 ?
@좀나은세상님에게 보내는 댓글
갈라치기입니다.ㅠㅠ
동지 팔어서 얻은 이익이 뭔지나 쓰세요 무욕여해 님아 ~~~~
이재명이 동지를 팔았다고?
근거없는 개.소.리 하다가 골로간다 조심해라
정봉주 팔고 양문석 팔고 막말의 이언주 추미애 팔고~
마침내 자신도 팔게 된다, 멍청한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