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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폭파, 책값 아까워 징징거리는 대학생 제일 한심”…과거발언 논란된 장예찬 거취 촉각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2024. 3. 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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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예찬에 이어 서울시민의 일본인의 발톱의 때 발언
동물병원 폭파, 책값 아까워 징징거리는 대학생 제일 한심
이간계에 속지 말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전화번호 02-851-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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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어제 잘 입력이 안되서 정정 하려는데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고 나오네요" ㅡ
다른사람은 게시판쓰기가 안되는데 이사람은 도배를 하고있네 뭐냐
게시판이 게판이구만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블루웨이브는 이런 국힘 위장가입자 처단 안 하고 뭐하노 이런 놈이 민주당에서 설치게 나둬서는 안 된다 개인 정보 이름 주소 전화번호 찾아서 해당행위로 고소해서 감빵 쳐 넣어라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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