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무능력으로 국민과 당원의 지지와 선택을 못 받고
경선 탈락한 분이,
또 그 버릇 못 버리고 언론에 당의 공천 시스템 하자를 운운합니까?
의원님의 언론 플레이에도 국민과 당원은 똑똑한 눈으로 의원님을 걸러냈습니다.
민주당 등에 올라탈 생각만 했지, 한 번이라도 선당후사하는 자세 보여 준 적 있습니까?
지금이 어느 시국이라고, 경선 결과에 불복하며 분란을 일으킵니까?
경선 결과에 불복하는 것은 국민과 당원에게 불복하는 것이라는 걸 똑똑히 알아두십시오.
계속 언론에 기대어 국민과 당원 무시하면,
의원님에게 어떤 기회도 국민과 당원이 주지 않으리라는 것을
이젠 좀 깨달으십시오.
댓글
의정 활동도 그 누구보다도 잘 했다는데 하위 10%가 말이 되나요? 바른말 했다고? 참 이러니 지지율이 떨어지지 한심하네 에라이
@돋보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너 국힘 같은데 돋보기로 좀 조사해 봐야 되겠네...
민주당 내부총질하고 당대표, 당원 무시하는 박용진은 컷오프 시켰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