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꼴통언론들을 보면 국힘 선거운동 부역자 같다.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인권적 신념에서 나온 망언을 하고 있는
국힘후보들에 대한 아무것도 아닌 듯 무심하게 보도한다.
민주후보들은 종북빨갱이에 군입대기피와 사실과 다른 허위보도로
큰 일이 일어난듯 큰 논란이라며 보도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럴 때마다 후보사퇴를 시킬 것인가?
평화운동 통일운동은 종북빨갱이 활동이 아니다.
평화운동이고 통일운동임을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군입대기피가 아니라 양심적군입대거부로 김종대전의원 말로는 군입대불허조항에 의해 군에 의해 거부된 것이라고 한다.
후보사퇴는 활동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것이 되고
극우들과 국힘 윤검부에겐 등을 보이고 후퇴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그 다음은 누구였을까? 투사 정봉주다.
그리고 민주당은 정봉주도 사퇴시켰다.
이게 끝일까?
언론은 민주당에 불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계속 이런 논란거리를 변조된 가치관으로 민주당을 더 심하게 흔들 것이다.
흔들리는 민주당의 자신없는 등을 보았기 때문이다.
저들의 프레임에 쫄지마라!
잘못된 프레임에 정면대결을 해야 한다.
조국혁신당대표는 단호하고 당당한 발언으로 잘못된 프레임을 부수고 있다.
평화운동과 통일운동은 종북빨갱이 활동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활동이다.
종북빨갱이 색깔론을 외치는 사람들때문에 이 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채상병사건수사외압 사건을 위해 싸우던 임태훈을 제거하기 위한 프레임에 민주당은 굴복한 것인가?
정봉주전의원의 거짓해명의 프레임 보도가 잘못된 사실왜곡이다.
정봉주의원이 당시 했던 사과가 부족했다면 또 정중히 사과하고 공적활동을 하다 피해를 입은 군인들에게 국가가 무엇을 해줄 것인가에 대한 법안마련을 약속했다면 더 진정성이 있지 않았을까?
민주당은 아직도 언론프레임에 겁먹고 역풍을 두려워 하고 있다.
이대표가 대장동과 각종 언론 프레임에도 당당하게 맞섰기 때문에 패배의 격차가 0.7%밖에 안 났음을 잊지 말자.
불법비리 반민족적 반인권적 반민주적 언행이 아니라면
민주당은 더 당당하게 맞서라!
역풍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등을 보이며 저들이 원하는데로 하지 말라!
저들의 선거운동원으로 뛰고 있는 험란한 선거운동지대에서
민주당은 절대 쫄지마라!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고자 한다면
흠집있다고 떠드는 후보를 제거할 것이 아니라
손을 더 꼭 잡고 함께 싸워나가야 한다.
불법비리범죄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인권적 언행이 아니라면
더 이상의 후퇴는 하지 마라!
이렇게 후퇴하면 정권을 잡은 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치를 민주주의회복을 위한 정치개혁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겁먹지 말고 대담하게 대응해야 민주지지자들도 당당하게 힘을 내서 대처하지 않겠는가?
정봉주 진짜 막말인가?
박용진은 절대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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