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민주당 정체성도 정립되지 않고,( 과거 전 대통령들 팔이나 하면서 민주당 명칭으로만 정치를 하는 당)
보수인지 진보인지 중도층 확장한다는 표 계산 명분으로 진보 가치를 퇴색 시키는 민주당 아닌지 ?
문제가 있는 것에는 분명 원인이 있고, 그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대부분 민주당 공약이 그러하고, 사실상 행정권한도 없고 거부권 남용 정부에서 불가능 한 공약이 너무 많다.
결국 표를 위한 空約은 정치 불신만 야기하며 신뢰를 상실한다.
당원들의 시각은 아직 민주당 혁신은 미진하고, 공천은 이재명 대표의 의지가 반영 돼 많은 혁신이 있었지만,
아직 특히 메이저 언론이라는 왜구 앵벌이들의 의도적 조장하는 여론 눈치를 살피며 결정을 반복하는 것은,
스스로 당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이며, 표만을 위한 동정구걸로 여긴다.
왜 조국혁신당에 많은 국민들이 지지를 하는지 ?
현 정부에서 민주당과 함께 '범죄자프레임'으로 사회적 매장을 당하는 곳이지만,
분명하게 정체성을 밝히며 행동을 표방하니, 정치에 대한 희망적 신뢰감을 가지며 자발적 지지를 하는 것이다.
분명 구걸하여 얻는 숫자보다 신뢰를 통한 자발적 지지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많은 지지자 확보한다.
요즘 공약 사항 보면 사실상 선거용 空約이 많다.
근본적 문제 해결과 함께 무책임한 空約으로 호도하지 말고,(국민들 가능 여부 판단할 수 있다)
먼저 국가 체제의 기반인 법을 남용 할 수 없도록 하며, 진정 '공정'을 위해서 법 개정을 공약하고,
이재명의 상징인 진보적 의지로 창발적 창의력을 통한 희망을 창출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국가에 자긍심으로 스스로 긍정적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애국도 할 수 있으며,
특히 가장 열정과 창의력 충만한 젊은이들 기회와 긍정적 미래 희망으로 출산도 가능해진다.
윤석열과 같이 한치 앞도 못 보고, 당장 표를 위한 空約으로 총선에 임하는 것보다,
진보적 가치로 '공정'사회 기반부터 입법부로서 개정한다는 공약으로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며,
미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새 역사를 창출한다는 각오로 혁신을 선도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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