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때부터 이재명까지 난 대구에서 민주당을 지지하고 싸웠다.
그런데 지금 언론들과 검찰들이 날뛰는데 민주당은 아무것도 못하더라.
노무현대통령이 언론과 검찰과 처절하게 싸우고 당할때도 오히려 지 밥그릇만 챙기기급급해서 결국 사지로 몰아넣었다. 문재인은 다르겠지, 이재명은 다르겠지...그런데 또 점잖게 착한척.. 자기편하나를 못지키고 눈치만본다. 또 똑같을꺼다. 난 민주당에 더이상 희망을 걸지 않을것이다. 나하나 이런다고 달라지지도 않겠지만 투표도 지지도 못하겠다.
힘이 없을땐 눈치만보고 힘이 있을땐 자기편 정적을 쳐내느라 언론과 검찰과 국가기관들이 나라를 망쳐도 손놓고 있는데 내가 뭐라고... 힘빠져서 난 못하겠다.
정봉주 공천 취소 이유
봉도사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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