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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부적절한 발언 사실
2. 여론 무시 못함
3. 국힘 도태우 정우택 공천 취소
4. 이재명 대표 그리고 대한민국
명운이 걸린 총선
5. 정봉주 공천 취소 안하면
선거 기간 내내 언론 도배
언론 기울어짐
장예찬 부적절 발언
공격 명분 없음
너무 화가난다
정봉주 공천 취소라니...
손 맞잡은 한동훈-이재명‥ 190명 만장일치로 계엄 해제 요구 ㅡ 내란죄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계엄 후폭풍] 민노총 무기한 총파업… 의료·법조계 등 시민사회 '정권 퇴진' 촉구
계엄해제 표결하는데 "당사로 소집"‥ "추경호가 표결 방해"
"의사봉 잡아야해"… 경찰 피해 국회 담 넘은 '의전서열 2위'
“비상계엄 협조 않겠다고 했어야”… 사법부 내부 책임론 ‘부글’
윤석열 김용현 박안수 무조건 내란죄 법대로 “집행”
이것은 우리가 우리사회의 일부 친일 극우 가짜보수 견독들과는 같이 갈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대표 대통되도 이넘들이 온갖 방해와 모략으로 또 개혁마다 주저앉힐 가능성이 높다.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없다. 지금 보면, 이대표 테러도 결코 개인적인 의도가 아닌것 같다.
오늘 크게 한건 했으니 글 내립시다.
설훈에 잔치는 끝나가지고 낙지따라 갔잖아요. 구역질 나는 그 분...
역시 사법부는 아직 죽지 않았네요 정의로운 A부장판사와 B판사님 감사합니다 헌법질서가 유린 되는 상황에서 대법원의 역활 똑바로 해주세요 룬석열 내려올 날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빨 빠진 호랑이입니다 정권에 부역해서 두고두고 후회하지 말고 올바르게 처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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